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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원고요?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야죠! 시사 원고요?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야죠! “대전MBC 보도국 최혁재 국장님과 신영환 부장님, 그리고 진행자이신 송인암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늘 에 관심 가져주시는 이진숙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녹화를 진행할 때 스튜디오와 부조를 담당하시는 카메라 기자님들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분들도 가족 같은 분위기로 매주 한 편의 시사광장을 완성시켜 주십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23일(수) 대전MBC 51주년 창사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은 임민아 작가는 이렇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음은 임작가와의 일문일답. 현재 맡고 있는 을 소개한다면?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1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방송되는 은 지역 사회의 건강한 토론문화를 지향하는 시사 토론 프로그램입니다. 사전 녹화.. 더보기
방송은 LTE로, 일상은 2G로~ 홍민영 리포터 TV 생방송 에서 화요일 방송을 맡고 있으며, 라디오 의 ‘새참 왔어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중계 전담(?) 리포터라 할 정도로 ‘LTE 생방송’을 도맡아 왔고, 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대전MBC 키드’의 생애 “제가 17살이던 1997년에 대전MBC 라디오 프로그램 에서 매주 중, 고등학교를 찾아오는 코너가 있었어요. ‘괴짜들의 행진’이라는 끼를 뽐내는 코너였는데 당시 우리 세대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죠. 그때 제가 학교 대표로 아주 신나고 격렬한 록발라드 곡을 불렀어요.”(웃음) 1990년대, 대전MBC 라디오 프로그램이 그야말로 주파수를 ‘올 킬’하던 시절이었다. 에 내 사연이 채택되도록 봄부터 형형색색 엽서를 오리고 붙였더랬다. 지역의 ‘X 세대’에게 대전MBC는 꿈의 .. 더보기
한빛대상 영광의 주인공들을 만나다! 한화그룹과 대전MBC가 함께하는 ‘2015 한빛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 시상식은 대전MBC 창사 51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3일(수) 오후 6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대전MBC 공개홀에서 개최됐으며, 대전MBC TV로 생방송됐다. 대전·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인 대전MBC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하고 공헌하는 숨은 일꾼을 찾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민들과 희망과 보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 한빛대상을 제정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그 영광의 얼굴들 6명의 소감을 담아보았다. 사회봉사 부문 박주철 / 더존 영농조합 법인 대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사회를 만 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