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빛대상 영광의 수상자 6인 선정
한화그룹과 대전MBC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의 영광의 얼굴들 6명이 선정됐다. 사회봉사부문 박주철 더존 영농조합 법인 대표, 효행다문화부문 박소연 씨, 과학기술부문 이찬홍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문화예술체육부문 정은혜 충남대학교 교수, 지역경제발전부문 정길영 길산파이프㈜ 및 길산스틸㈜ 대표이사, 그리고 특별상에 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이 영예의 주인공들이다. 은 대전, 세종, 충남지역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봉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숨은 일꾼들을 찾아 포상하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상이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열 돌을 넘긴 은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모두 6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총 상금 규모는 6,000만원이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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