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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직비리 익명신고' 시민까지 확대 천안시가 공무원의 비리를 익명으로 신고하는 '공직 비리 익명 신고제'를 시민들에게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익명 신고는 시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QR코드를 이용해 할 수 있습니다. 천안시는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김지훈 기자 더보기
천안시, 고품질 쌀 생산 맞춤형 비료 지원 천안시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역 농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비료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6일까지 읍·면·동에서 신청을 접수합니다. 맞춤형 비료는 충남도내에서 벼 천㎡ 이상을 경작하는 천안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농가당 최대 2㏊까지 지원되며, 비료 공급은 4월 초까지 마무리됩니다. 김지훈 기자 더보기
대전시, 29일까지 '중앙로 기록물' 공모 대전시가 29일까지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사이 중앙로 일원의 모습과 생활상을 담은 기록물을 공모합니다. 공모 대상은 중앙로·목척교·대전천 등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중앙시장과 중앙데파트, 홍명상가 등과 관련된 사진이나 유물입니다. 대전시는 기록물 30여 점을 선정해 소정의 대가를 지급하고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에 상설 전시할 예정입니다. 김지훈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