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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제에 큰고니 백여마리 흔히 백조라고 불리는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 백여 마리가 당진 합덕제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지난 1989년 충청남도 기념물 제70호로 지정된 합덕제 방죽에서는 지난해에도 큰고니 30여 마리가 찾아 겨울을 보냈습니다. 신원식 기자 더보기
음주운전 중 뒷차 경적 울리자 후진해 '쾅' 아산경찰서가 자신에게 경적을 울렸다며, 상대 차량에게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42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6일 밤 10시쯤 아산시 용화동의 한 도로에서 뒤따르던 택시가 경적을 울리자 차량을 급정거한 뒤 후진해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김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14%의 만취 상태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뒷 차량이 경적을 울려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병권 기자 더보기
대전 선관위 4.13총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 대전 갑천 둔치에서 여·야 3당 대전시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총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정책선거 실천 협약서 서명과 함께 유권자들의 정책선거 염원 연날리기 등 깨끗한 총선을 치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고병권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