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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골드, 400년의 여정' 제2부 오늘 밤 방송 대전MBC 창사 52주년 특별기획 3부작 '화이트골드, 400년의 여정' 제2부 '장인의 열정이 빚은 세계'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4백 년 전 계룡산에서 활동하다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가 일본에 도자기 제작 기술을 처음으로 소개한 도공 이삼평을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김지훈 기자 더보기
청년희망 릴레이 토크콘서트 개최 대전시와 대덕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한 청년희망 릴레이 토크콘서트가 대덕대에서 열렸습니다. 토크콘서트에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대학생, 교수와 기업인 등이 참여해 청년 취업과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안준철 기자 더보기
급이 다른 ‘역도요정’의 청춘 로맨스, 수목미니시리즈 <역도요정 김복주> 16일 밤 10시, 청량하고 풋풋한 청춘 드라마 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청춘 멜로의 새로운 장’,‘힐링 로맨스’라는 수식어를 만들며 기대를 모은 가 제작발표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5일 골든마우스홀에서 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인 만큼 현장엔 취재진으로 가득했다. 이날 오현종 PD, 양희승 작가를 비롯해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 등 주연배우들이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는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꿈과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청춘을 응원하는 작품이다. , 을연출한 오현종 PD와 , 의 양희승 작가와 , 의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오현종 PD는 “기존 드라마와 다르게 틀에 갇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