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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등교장단 출장비로 '관광성 연수' 빈축 대전 공·사립 중등교장단이 출장비를 이용해 충북과 강원도로 1박 2일 관광성 연수를 떠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성명을 내고 오는 28일부터 1박 2일로 예정된 대전지역 중등교장단의 하계 연수 일정이 유람선 타기와 공연 관람 등 대부분 관광성으로 채워져 있는데다 경비도 천 2백만 원이 넘는다며 이를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윤미 기자 더보기
대성학원 '채용비리'에 교사 10명 이상 연루 학교법인 대성학원의 교사 채용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10명 이상의 현직 교사가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미 구속된 이사 부부 이외에도 일부 임용시험 문제 출제 교사가 문제 유출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부정 채용 혐의를 받는 교사는 대성학원 산하 4개 중·고교에서 모두 10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 교사들에 대해서도 사법처리를 검토한 뒤, 이달 중으로 수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고병권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