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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기념 ‘행복드림 페스티벌’ 14일 열려 광복 70주년 기념 ‘행복드림 페스티벌’ 14일 열려 시크릿, 제국의 아이들 등 인기가수, 엑스포 시민광장에 총 출동 광복 70년,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대축제, 이 오는 14일 오후 5시부터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펼쳐진다.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DJ Koo, 크라잉넛, 슈퍼키드, 데이브레이크와 함께하는 젊음의 음악축제가 열리고, 포미닛, 시크릿, 제국의 아이들, 김장훈, 김건모, 변진섭, 휘성 등 슈퍼스타가 총 출동하는 화려한 공연이 함께 마련된다. 진행은 수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김승현 MC와 국내 최정상의 여배우 한은정이 맡는다. 두 MC는 특히나 고향인 대전을 방문해 대전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맛깔스러운 진행을 선사할 계획이다. 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 1부는 쌍둥.. 더보기
열번째 견우직녀축제 2015 ▪ 칠월칠석의 재해석! 한국 연인의 날(Korean Valentine’s Day)을 기념하고 한 여름 밤 ‘만남 ‧ 행복 ‧ 우리들의 사랑이야기’가 함께하는 대전의 대표 축제, 견우직녀축제(주최 : 대전문화재단의, 주관 : 대전MBC ․ 견우직녀축제추진위원회, 후원 : 대전광역시)가 음력 칠월칠석을 앞둔 오는 8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견우직녀축제는 ‘천년의 비밀을 간직한 영원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견우와 직녀의 만남, 사랑, 이별 그리고 재회의 전통적 러브스토리를 대전의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1박 2일간 그려낸다. ▪ 특히 축제 10주년을 맞이한 2015년은 ‘시민 중심 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서 10년간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 더보기
전 내연녀의 남자친구 살해한 40대 검거 보령경찰서가 헤어진 내연녀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48살 허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 씨는 어제(9) 새벽 2시쯤 헤어진 내연녀와 만난다는 이유로 보령시 동대동 55살 김 모 씨의 단독주택에 몰래 침입해 잠자고 있던 김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