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가 헤어진 내연녀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48살 허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 씨는 어제(9) 새벽 2시쯤
헤어진 내연녀와 만난다는 이유로
보령시 동대동 55살 김 모 씨의 단독주택에
몰래 침입해 잠자고 있던 김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살해한 혐의로 48살 허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 씨는 어제(9) 새벽 2시쯤
헤어진 내연녀와 만난다는 이유로
보령시 동대동 55살 김 모 씨의 단독주택에
몰래 침입해 잠자고 있던 김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 평화의 소녀상' 10월 3일 호수공원서 제막 (0) | 2015.08.18 |
---|---|
"특허소송, 특허법원에서 집중 처리해야" (0) | 2015.08.18 |
태안 국도에서 보복운전한 40대 입건 (0) | 2015.08.11 |
예산 황새공원 1만 명 돌파..다음 달 3일 방사 (0) | 2015.08.11 |
홍성·태안, 천수만 상펄어장 해상 경계 확정 추진 (0) | 201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