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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능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 방송경력 ‘196년’ 레전드 MC들의 신선한 매력에 빠지다! 세대와 인종 그리고 나라를 뛰어넘는 다양함으로 출사표를 던진 (이하 )이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몽골에서 낙타를 타고, 통영에서 낚시를 하고, 아버지와 춤을 추는 기상천외하면서도 시청자들의 상상 그 이상을 보여 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과 화두는 ‘신선함’이었다. 시청자들은 ‘기대 이상이다’라며 ‘1인 촬영·편집·감독 다하는 방송 만드는 거 보여주는데, 뭔가 어설픈데, 재밌네요’, ‘즉석 연출에 콩트 연기 폭발’, ‘송해 할아버지가 나와서 부모님도 좋아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리얼 예능’보다 더 리얼한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독특한 콘셉트 프로그램에서 ‘날 것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의 차별화 포인트는 방송이.. 더보기
10주년 맞은 <라디오스타> 1등보다 먼저, 늘 시청자 곁에 머무르고 싶은 예능 옆에서 ‘자투리 방송’으로 시작한 . 당시만 해도 가 MBC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지 못했다. 10년 세월, 갖은 풍파에도 ‘잡초’처럼 살아남은 는 ‘예능 원석 발굴 전문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지난 24일 김장겸 사장은 10주년 방송 녹화 준비가 한창인 방송센터 B스튜디오를 방문해 제작진과 출연진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제작진을 비롯해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등 MC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MBC의 수요일 밤을 책임져 준 노고를 격려하고 또 축하했다. “더욱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에 MC들은 앞으로도 열심히 방송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김구라는 “많이 좀 밀어 주십쇼”라는 너스레로 현장을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 더보기
대전MBC WEEKLY CHART 5월 22일(월) ~ 5월 28일(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