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불법현수막 특별단속··장당 과태료 25만 원 천안시가 성탄절과 새해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천안시는 특별 단속 기간에 단속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장당 2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신호등과 육교, 도로 중앙분리대, 가로수 등 차량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현수막은 즉각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신원식 기자 더보기 아산시, 신축 아파트 '신재생 에너지' 적용 권장 아산시가 지구온난화를 막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새로 짓는 공동주택 등에 신재생 에너지 적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태양광 발전과 지열설비 등 신재생 에너지의 도입에 따른 공사비와 분양가 문제로 관련 업계가 도입을 주저하고 있어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 더보기 청소년 상대 불법 문신 시술업자 검거 대전 중부경찰서가 청소년 등을 상대로 불법 문신 시술을 하고 돈을 받아 챙긴 33살 A 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대전시 중구의 모 상가건물에서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17살 박 모 군 등 65명에게 불법 문신 시술을 한 뒤, 1인당 최대 30만 원씩, 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고병권 기자 더보기 이전 1 ··· 1078 1079 1080 1081 1082 1083 1084 ··· 15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