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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전국체전 준비에 박차

아산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주 경기장 보수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지난 2013년부터 68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육상 보조경기장과 실내수영장을 신설하고,
주 경기장 등 14개 경기장에 대한 개·보수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이 개최되는 주 경기장 보수는
90% 이상 공정율을 보이며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고,
배미수영장은 지난달 말 준공 후
공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