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지역 음식업 매출 유성구·서구 최고 대전에서 유성구의 음식업소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상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대전 지역 음식업소당 월 평균 매출은 2천226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유성구가 2천597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구와 중구가 그 뒤를 이었으며, 동구가 천642만 원으로 가장 낮아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기웅 기자 더보기
세종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체육관 야간·휴일 개방 세종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도담동과 종촌동, 고운동,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체육관을 야간과 휴일에도 개방합니다. 개방 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운영 주체로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신원식 기자 더보기
대전대신고 자사고 재지정 여부 관심 정부의 외고와 자율형사립고 폐지 방침을 놓고 찬반양론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대전대신고의 재지정 평가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전대신고는 자사고 재지정을 위한 학교운영평가 등을 마쳤으며 , 다음 달 초 재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열린 대전외고의 내년도 신입생 모집 설명회에서도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문은선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