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한 보람있는 한 해 미술은 색으로 인간의 마음을 나타내고, 무용은 율동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다. 음악은 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예술이라고 음각감상 시간에 배웠다. 음악 소리의 표현이 순수 예술이건 대중예술이건 표현하는 사람마다 또 감상자마다 다를 수 있는데 어쨌거나 예술을 통해 즐기면 된다. 음악과 함께한 2016년은 보람있는 한 해였다. 늘 음악과 함께 생활하지만 병신년 한 해는 특별했다. 먼저 3월에 대전청소년시립합창단 지휘자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심사를 하며 훌륭한 지휘자(천경필)를 선정했다. 지난 6월에 데뷔 음악회를가졌는데 첫 데뷔가 성공적이었다. 아주 훌륭한 음악회였다. 또 대전시립교향악단 지휘자를 선발하는 데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6개월 동안 일본,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 훌륭한 지휘자들이 응시한 가.. 더보기 개그팀 ‘졸탄’이 웃음을 몰고 왔어요! -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개그팀 ‘졸탄’을 만나다 유지은의 에 졸탄(炪誕: 빛의 탄생)이 떴습니다. 국내 몇 없는 개그팀, 세계를 무대로 준비하는 개그팀, 14년간 함께 활동한 나라를 사랑하는 독도 홍보대사! 개그팀 졸탄이 대전MBC FM라디오 에 놀러왔습니다. 방송 내내 졸탄 멤버들은 유쾌한 미소와 유머로 스튜디오 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답니다. 재주 많은 인기 개그맨들 출동 개그팀 졸탄은 ‘싸움의 기술’, ‘졸탄극장’, ‘내시의 품격’, ‘이름대소동’ 등 대표 코너들로 안방에 많은 웃음을 줬던 팀입니다. 그리고 음반을 4집까지 낸 개가수(개그맨+가수)로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팀이죠. 개그팀 졸탄의 막내 이재현과 둘째 한현민, 그리고 졸탄의 리더 정진욱 씨가 함께했습니다. 이날 의 진행자 유지은 아나운서는 방송 시작 이래로 이렇게 많은 인.. 더보기 적당한 치아 교정 시기는 언제일까? 겨울 방학을 앞두고 치아교정이 필요한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이 교정치료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교정치료 시기가 지난 것 같다고 걱정을 하거나 또 교정 시기가 지나면 교정이 불가능하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알고 있는 부모들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교정치료에 가장 적당한 시기가 언제인지는 치아나 턱 상태, 원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치과 검진과 정밀한 진단을 한 후에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정보나 주변의 소문만 듣고 걱정하기보다는 치과를 찾아가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치아 교정치료는 어린이 성장기에 해야 유리 성장기에 교정을 시작하면 유리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성인의 턱뼈는 단단해 치아의 이동이 어렵거나 치료 기간이 길어지기도 .. 더보기 이전 1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 15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