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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전통시장서 업무 보고 받아 권선택 대전시장이 중앙시장과 청소년위캔센터, 관사촌 등을 잇따라 방문해 민생경제 등 올해 5대 역점과제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고 추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대전시는 한 해의 업무계획 보고회가 회의실이 아닌 현장에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경청과 현장'을 중시하는 권 시장의 의지가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김윤미 기자 더보기
대전시·천안시 닭고기 소비 촉진 추진 AI로 닭과 오리고기 소비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대전시가 시청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점심 메뉴로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일주일에 세 차례씩 닭과 오리고기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습니다. 천안시도 매달 둘째주 수요일을 삼계탕 먹는 날로 정하고, 매주 한 차례 이상 닭과 오리고기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미 기자 더보기
행복청-LH, 스마트시티 사업 올 상반기 발주 행복도시건설청과 LH가 세종시 신도시를 스마트시티로 만들기 위한 대규모 사업을 올해 상반기에 발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주하는 사업은 교통·버스 정보 제공과 CCTV 방범시스템, 열영상 화재감시 시스템 등입니다. 행복청과 LH는 지난 2011년부터 행복도시를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건설하기 위한 첨단서비스 구축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교선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