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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230개 기업 유치··3천3백억 투자 효과 천안시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올해 230개 기업을 유치해 지난해 143개 기업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기업 유치 실적을 올렸습니다 천안시는 이를 통해 96만8천여㎡의 공장 용지를 분양하고 3천311억 원의 투자와 3천47명의 고용 효과를 거뒀습니다 신원식 기자 더보기
세종시 최고 뉴스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시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세종시 공무원과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올해 10대 뉴스를 선정한 결과 응답자의 31.6%가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확정을 꼽았고, 26.6%가 보람동 새청사 이전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종시 인구 21만 명 돌파와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 세종시 이전 결정, 조치원읍·아름동 책임읍동제 시행,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개장 등이 10대 뉴스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더보기
위생관리 미흡 세종시 업소 5곳 적발 세종시가 축산물 가공·판매업소와 일반음식점 등 22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2주간 기획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생 관리가 미흡한 5곳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사항은 자체위생교육 미실시 2건,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2건, 미표시 축산물 보관 1건 등으로, 세종시는 위반업소에 대해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