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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해 행정력 전국체전에 집중 아산시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해 모든 행정 역량을 쏟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전국체전은 스포츠와 예술·관광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으로 추진한다는 방침 아래 짚풀문화제와 은행나무축제, 코미디핫페스티벌 등 선수단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축제를 체전기간에 열 계획입니다 아산시는 오는 6월까지 체육시설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각종 대회를 유치해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신원식 기자 더보기
대전시 새해 청년 취업, 창업에 역점 대전시가 올해 청년 취업과 창업, 도시재생, 안전한 대전 만들기, 대중교통 혁신을 4대 시정 과제로 꼽았습니다. 대전시는 일반 실업률의 2배 이상인 지역내 청년 실업률을 낮추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기업유치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공동화가 심각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 넣을 도시재생 사업에도 2025년까지 2조2천억 원을 투입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와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도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이 올해부터 본궤도에 오르는 가운데 도시철도 2호선인 트램 건설도 본격 추진돼 대중교통 체계의 대변화가 예고됩니다. 안준철 기자 더보기
안희정 충남지사, 충령사 찾아 새해 안녕 기원 안희정 충남지사와 충남도 간부 공무원들이 새해 첫날을 맞아 예산군 대술면 충령사를 참배했습니다. 안 지사 등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도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 행복한 충남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