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이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성북동 골프장 사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허 구청장은
"성북동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 없이
단순히 9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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