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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실업급여 부정수급 무더기 적발

대전과 세종 지역 건설현장에서
실업급여 부정 수급자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9월부터
실업급여 부정수급 조사에 나서
근로일수를 부풀리거나
보험 자격을 허위 신고해 실업급여를 타낸
대전과 세종 지역 건설업주 등
65명을 형사고발하고,
부정수급한 급여 2억3천만 원 반환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승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