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지역 건설현장에서
실업급여 부정 수급자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9월부터
실업급여 부정수급 조사에 나서
근로일수를 부풀리거나
보험 자격을 허위 신고해 실업급여를 타낸
대전과 세종 지역 건설업주 등
65명을 형사고발하고,
부정수급한 급여 2억3천만 원 반환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유성구 "성북동 골프장 사업 취소해야" (0) | 2015.11.19 |
---|---|
내년 2월까지 아파트 만128가구 입주 (0) | 2015.11.19 |
내포신도시 예산지역에 초중고교 신설 추진 (0) | 2015.11.19 |
천안시청 공무원노조 국군장병 위문금 거부의사 (0) | 2015.11.19 |
천수만 염해 피해 벼, 술 원료로 공급 (0) | 2015.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