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도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 KEB하나은행을
각각 지정했습니다.
NH농협은행과 KEB하나은행은 이달 말까지
금고 약정을 체결한 뒤,
다음 달 말 업무 인계인수 등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
충남도 금고를 맡게 됩니다.
충남도는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이
도의 자금 관리는 물론,
지역 주민의 편의성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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