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열대성 과일인 구아바가
처음으로 수확됐습니다.
당진시 고대면 슬항리 손종규씨는
시설하우스 3천400㎡에 구아바를 재배해
오늘 첫 수확에 나섰습니다.
구아바는 비타민C가 딸기보다 3∼4배 많아
건강식품이나 다이어트식품으로 활용가치가
높고, 잎에도 비타민이 풍부해
차로 활용됩니다.
당진시는 "구아바 이외에 다양한 품목을
농가에 보급해 틈새작목으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처음으로 수확됐습니다.
당진시 고대면 슬항리 손종규씨는
시설하우스 3천400㎡에 구아바를 재배해
오늘 첫 수확에 나섰습니다.
구아바는 비타민C가 딸기보다 3∼4배 많아
건강식품이나 다이어트식품으로 활용가치가
높고, 잎에도 비타민이 풍부해
차로 활용됩니다.
당진시는 "구아바 이외에 다양한 품목을
농가에 보급해 틈새작목으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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