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천안시 북면 대평리 등에
하루 2,800톤의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한
다목적댐을 건설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지구 지정을 요청했습니다.
다목적댐이 개발되면 205㏊의 논과 밭에
농업용수가 공급되고, 하천유지 용수로
5천톤이 공급되는데 사업비는 444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다목적댐 건설에 대해 주민들 사이에는
찬반 양론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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