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대전·충남지역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증가하면서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대전과 충남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과 보험, 도소매 등에서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와 2.6%
증가했습니다.
또 슈퍼마켓, 편의점 등의 매출 신장으로
대전과 충남의 소매 판매도 각각 2.6%와
5.2% 증가하는 등 올들어 서비스업과
소매경기가 다소 나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기웅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안 북면에 다목적댐 추진...주민 의견 엇갈려 (0) | 2016.05.18 |
---|---|
천안시, 체납액 징수강화...예금압류도 시행 (0) | 2016.05.18 |
대전 생활안전 취약가구 노후 전기시설 등 정비 (0) | 2016.05.18 |
대전 외국인축제 21일 개최...트램 홍보 이벤트 마련 (0) | 2016.05.18 |
옛 충남도지사 공관서 매월 2차례 플리마켓·공연 (0) | 2016.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