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
과속·난폭 운전과 각종 유해 광고물이
넘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경찰이 최근 한 달간
140여 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속도와 신호 위반 등 천9백여 건을 적발해
1억4천여만 원의 과태료와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시는
학교 주변의 불법 유해광고물 3만6천여 건에
과태료 3천7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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