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의 총선 선거사범이
지난 19대 총선보다 2배 늘어나는 등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지역에서 검찰에 입건된
선거사범은 85명으로,
지난 19대 총선 당시 같은 기간 44명 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흑색선전이 가장 많았고,
금품선거와 사전 선거 운동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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