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있던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이미 옛말처럼 들리겠지만, 10년이면 분명 한 시대의 변화를 목도하기에 넘치고도 남을 시간이다. 올해 입사 10년차를 맞는 2006년 사번 직원들은 입사 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또 HD로, 이제 UHD 시대를 맞는 방송환경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패기라고만 하기에는 어느새 관록이 묻어 있고, 중견이라고 하기에는 아직은 시기상 이른 감이 있는 이들 06 사번 직원들의 새해 소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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