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ithyou

새해 대전MBC가 드리는 약속

 

 

을미년(乙未年)이 가고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아 온다. 새해가 되면 늘 그렇듯 누구나 한 해 설계와 계획을 세운다. 누군가는 금연이나 금주를, 어떤 이는 업무에서의 성취나 해야 할 일에 대한 다짐을, 가족의 소망을 기원해 보기도 한다. 대전MBC는 새해를 맞아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청자와의 약속을 정했다. 지금까지처럼, 2016년에도 대전MBC 임직원들은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뛸 것이다. 새해 대전MBC의 단 하나의 소망인 시청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