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ithyou

열정과 패기 넘치는 대전MBC 사원들의 새해 다짐

회사마다 통칭 '막내'로 불리는 사원들이 있다. 이 사원들은 막내라는 이유로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하는 경우가 많지만, 젊음과 패기를 무기로 주어진 일들을 '해'낸다. 이들의 새해 소망과 각오를 담아봤다.

21

 

 

 

김상엽 | 경영기술국 방송기술부

 2016년에는 이런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먼저 작년보다 더 능숙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어느덧 입사 6년차가 된 지금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다양한업무와 행사를 경험했지만 언제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올해에는 지금껏 다진 내공에 견고한 탑을 쌓는다는 다짐으로 한 해를 달리겠습니다. 그리고 작년보다 제 몸을 더 아끼겠습니다. 입사 전에비해 현저히 운동량이 줄어든 반면 주량은 늘어 체력이 떨어진 느낌이 듭니다. 근무 외 시간에 열심히 운동도 하고 틈틈이 책도 읽으면서 마음의 양식도 풍요롭게 채우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민수 | 편성제작국 제작부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양의 해가 가고 붉은 원숭이의 해가 온 것이지요. 돌아보면 늘 해가 바뀔 때마다 제 주위의 많은 분들에게 복과 행운이 깃들길 바랐던 것 같습니다. 지난 한 해가 누군가에게는 복이 많고 신명나는 한 해가되었을 테고, 누군가에게는 복보다 화가 많은 힘든 한 해였을 테지요. 2016년 올해 만큼은 모쪼록 대전MBC 구성원여러분과 저의 지인들 모두에게 복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길,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으며 다시금 기원해봅니다.

 

연성호 | 사업국 사업부

원숭이띠로서 붉은 원숭이해를 맞는 만큼 새해에는 온갖 재주를 다~ 부려서 새로운 프로젝트도 개발하고 전국으로 세계로 대전MBC를 알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견우직녀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되도록 열정적으로 뛰겠습니다! 대전MBC 가족과 대전MBC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유쾌한 한 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승섭 | 보도국 취재부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입사한 지도 벌써 5년이 다 돼가는데요, 대전MBC 뉴스를 만드는 일원인 취재기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한 발 더 뛰며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붉은 원숭이의 해인만큼 진취적이고 강한 열정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전MBC 구성원 모두 건강하고 원하는바 성취하는 한 해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원종원 | 경영기술국 방송기술부

2016년 새해에는 저의 가족과 회사 구성원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원숭이의 해에 지혜와 슬기로운 기운을 받아 자기계발에 열정을 다해 회사와 제 인생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