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안면도 관광지 개발 방식과 추진 절차를 새로 확정해 사업자 공모에 들어간 충청남도가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충남도는 오는 23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와 신탁업체, 개발업체 등
143개 기업을 초청해 실질적인 투자를 끌어낼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오는 2020년까지 태안군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일원 299만여㎡에
1조474억 원을 투입, 호텔과 콘도, 골프장,
테마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4개 지구를 분리 개발할 방침입니다.
서주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주유소 60%, 휘발유 l당 1천3백원 대 판매 (0) | 2015.12.14 |
---|---|
'유기동물 포화' 대전동물보호센터 이전 추진 (0) | 2015.12.14 |
금산인삼 세계농업유산 등재 위한 조직위 출범 (0) | 2015.12.14 |
대전시 공무원 공채 '여풍'··여성이 절반 넘어 (0) | 2015.12.14 |
세종시의회, 어린이집 누리과정 4개월 치 확보 (0) | 201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