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금산군과 한국농어촌유산학회가
금산인삼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콘퍼런스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내년 6월 한·중·일 3개국 전문가가
참가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금산군은 금산인삼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5호 지정된 만큼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이
높다며 인삼약초연구소, 지역 가공업체들과
체계적인 준비에 나설 방침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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