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6개월 치
예산이 확보된 가운데, 세종에서도
4개월 치 관련 예산이 확보돼
보육대란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유치원에 편성된 86억 원 가운데 절반인
43억 원을 세종지역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4개월 치로 전용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의회는 보육대란을 막기 위해
예산 배분을 선택했다며,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올해로 끝나는 것이 아닌 만큼
정부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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