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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지역현안 공조 요청 대전시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 행보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오는 25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7명을 초청해 시정 간담회를 열어 서대전역 KTX 호남선 연결 증편과 트램,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초당적 공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대전의료원과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회덕IC 연결도로와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 하수처리장 조기 이전을 위한 대책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서주석 기자 더보기
대전시내 12곳에 신호등 설치 신호등이 없는 대전시내 도로 12곳에 다음 달 말까지 신호등이 신설됩니다. 신호등이 신설되는 곳은 세이백화점 앞 횡단보도와 대흥동 현대2차 아파트, 가오동 은어송초등학교 삼거리, 동대전고등학교 정문 앞 등입니다. 또 우암로 석촌마을 105동 앞과 도안동 아이파트 아파트 정문 앞, 노은중학교, 노은교회 삼거리 등에도 신호등이 새로 설치됩니다. 서주석 기자 더보기
공주시, 계량기 검사...공차 초과 등 점검 공주시가 상거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계량기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 대상은 정육점과 청과상, 슈퍼마켓, 정기화물 취급소 등으로 10톤 미만의 판수동 저울과 전기식 지시 저울 등의 계량기 구조상태와 사용공차 초과 여부를 살필 계획입니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를 사용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주석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