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아침이 좋다>부터 <뉴스데스크>까지 감동과 재미, 정보를 박윤희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로 매일 아침 시청자와 만나고, 로 매일 저녁 하루의 소식들을 전하고, 토요일엔 로 시청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일요일엔 라디오 프로그램 에서 다양한 게스트들과 삶의 희로애락을 풀어내는 박윤희 아나운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그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방송으로 채워져 있는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보았다. 방송 경력 6년, 나무 아닌 숲을 본다 박윤희 아나운서는 야구광이다. 짧으나 기나 박 아나운서와 대화엔 야구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그런 야구도 그녀 뇌 속엔 점 두 개로 간신히 자리하고 있을 뿐이다. “이게 제 뇌 구조 그림이라면 전체가 방송, 방송, 방송에 대한 생각이고 나머지는 야구 정도?” 큰 원을 쓱∼ 그리고선 점 두 개를 콕. 콕. 찍어 보인다. 점은 ‘야구’, 나머지 공간은 ‘방송’. 심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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