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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의 아르바이트 사샤의 아르바이트해산물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있는 사샤가 화제입니다. 시급 15달러(우리 돈 1만6천 원 정도)를 받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샤는 지난 주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고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샤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둘째 딸입니다. 15살인 사샤는 미국 동부 매사츄세츠의 유명 휴양지인 마사스 비녀드의 한 해산물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방학을 이용하여 오전에 네 시간 정도 일을 하는데, 청소에서부터 주문도 받고 서빙도 하는, 보통 ‘알바생’들이 하는 일과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유명해져서일까요, 화제가 되면서 이제는 주문과 서빙 일은 하지 않고 식당 뒤편에서 보조 일을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같이 일하던 동료들도 사샤가 누구인지 몰랐다고 합.. 더보기
매일 맞이하는 새 아침! <생방송 아침이 좋다> “아침이 즐거우면 하루가 행복합니다!” 대전, 세종, 충남지역 시청자들의 아침을 여는 프로그램 가 새로운 제작진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한층 알차고 풍성한 지역 소식과 다양한 생활 정보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 과연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알아보자. 변화의 시작은 제작진부터! 그 변화의 시작은 제작진 교체로부터 시작됐다. 먼저 이재우 제작부장과 함께 를 연출하던 윤성희 차장이 를 제작하던 김학철 PD와 자리를 바꿨다. 그리고 를 연출하던 이민수 PD가 아침 방송 제작진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기존 2명의 PD가 연출하던 체제에서 3명의 PD가 제작을 담당하게 된 것. PD를 제외한 제작 스태프도 일부 보강이 돼 VJ와 리포터가 각각 한 명씩 새 식구로 합류했고 고정 게스트도 2명 추가.. 더보기
대전MBC 주요 프로그램 및 행사 (8월 첫째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