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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 온 국민의 마음을 훔칠 ‘도둑들’이 왔다!은 1933년 의열단에서 시작돼 1990년대를 거쳐 현대까지 들어오는 긴 호흡의 50부작 이야기로 첫 회부터 촘촘한 스토리 라인을 보여줬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한 전개 속에서 연기자들의 폭풍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있다.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풀어낼 주말특별기획 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허아름 / MBC 정책홍보부 더보기
<군주-가면의 주인> 동시간대 1위 등극 수목극 정상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 수목미니시리즈 (이하 )이 수목극 정상을 차지하며 첫 포문을 열었다. 연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섬세한 연출력, 신선한 감각는 박혜진, 정해리 작가의 감각적인 극본에 등장인물들 의 감정 묘사까지 세밀하게 연출하는 노도철 감독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한층 박진감 넘치는 ‘독창적인 사극’으로 탄생했다. 유승호-김소현의 눈부신 성장!무엇보다 는 탄탄한 내공과 외모를 겸비한 ‘대세 배우’들의 연기력이 호평 받고 있다.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유승호는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위해 편수회와 맞서는 강인하고 정의로운 세자 역을 맡았고, 김소현은 강직한 무관 집안의 피를 받아 여인답지 않은 배포를 지녔으면서도 긍정적이고 선한 .. 더보기
대전MBC WEEKLY CHART 5월 08일(월) ~ 5월 14일(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