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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통시장 점포에 상세주소 부여

당진시가 
전통시장 130개 점포에 
각각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안내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당진시는 지난해부터 
건축물 대장상 구분이 없는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에 
동·호수를 기재해 
법정 주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 같은 조치를 전통시장으로도 확대한 
것입니다.


신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