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속보

대전 마지막 메르스 자가격리 2명 모레 해제

대전의 마지막 메르스 자가격리자 2명의 격리가 대전에서 환자가 발생한 지 41일 만인 모레 
풀립니다.

대전시 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환자가 17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고 
격리자 2명도 모두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오는 10일 격리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에서는
21일째 메르스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자가격리나 능동감시 대상자 13명의 격리는 
오는 17일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