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올해 18곳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468개 모든 어린이집에
1인당 연간 4만2천 원의 친환경급식비를
지원합니다.
대전 유성구는 현재
대전에서 유일하게 유치원 72곳과
초·중학교 58곳을 지원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모든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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