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당진 간 고속도로의 토지보상이
내년부터 추진돼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의한 결과,
천안∼당진 고속도로의
내년도 토지보상비 518억원이 확정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안∼당진 고속도로는
전체 43.2㎞ 가운데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서
아산시 인주면 염성리까지
21㎞ 구간을 먼저 착공하게 됩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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