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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출마예정자 사전선거운동 혐의 조사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내년 총선 출마 예정자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5일
공주시 이인면의 한 식당에서
주민 30여 명에게
"내년 총선에서 도와 달라"는 부탁과 함께
음식값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