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경찰서가
전국을 돌며 빈집털이 행각을 벌여
억대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6일,
대전시 동구의 한 주택에
창문을 뜯고 침입해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 1년여 동안 40차례에 걸쳐
금품 1억여 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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