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한일중 3국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한산 소곡주가 공식 만찬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천군은 3국 정상회의 공식주로
한산 소곡주가 선택됐다는 것은
한산 소곡주의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한산 소곡주는 지난 3월부터
아시아나항공의
미주와 구주, 대양주 장거리 모든 노선의
퍼스트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기내 술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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