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지연 논란이 제기돼 온
내포신도시 예산 권역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지건설은 오는 2017년 말까지
예산권역에 아파트 천709세대를 지을 예정이며,
충남도는 충남교육청과 함께
이 곳에 2018년 3월 초등학교 개교를
추진합니다.
또 내포신도시와 예산군 삽교읍을 연결하는
제2 진입도로가 지난달 말 착공했으며,
특화 상업용지 3만여 제곱미터는
사업시행자인 LH가 조만간 매각을 공고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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