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대산지방해양항만청 등
지역 19개 특별행정기관과
상생 협력을 위한 기관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가뭄 극복 대책과 기관장 간담회 정례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특별행정기관들은
보호관찰대상자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
항만명칭 변경 홍보 등을 충남도에 요청했고, 충남도는 정책품질 향상을 위한
지역 통계발전 지원 등을 주문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반기 농지불법전용 단속 (0) | 2015.11.04 |
---|---|
내포신도시 예산권역 개발 속속 착수 (0) | 2015.11.04 |
대전도시철도 공기질 오염 기준치 밑돌아 (0) | 2015.11.04 |
KAIST '사회문제와 전략적 해결' 무료 시민 강좌 (0) | 2015.11.04 |
탐방객이 뽑은 계룡산국립공원 최고 경관은 '남매탑' (0) | 201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