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7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석 달간
대전도시철도 22개 역사에서
각종 오염물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법정 기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개 역사의 경우
법정 유지 기준 항목인 미세먼지는 63.7㎍,
이산화탄소는 464ppm,
폼알데하이드 7.1㎍, 일산화탄소 0.5ppm 등으로
모두 법정 기준치 이하였습니다.
전동차 안 공기질 조사에서는
기준치가 200㎍인 미세먼지는 57.6 ㎍,
이산화탄소는 평상시 1,015ppm,
출퇴근 시간대에는 1,267ppm을 기록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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