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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혁신학교 '창의인재 씨앗학교' 5곳 선정

대전시교육청이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 씨앗학교'로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3곳 등 5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대전 중리초와 산흥초,
대전 갑천중과 대청중, 성덕중 등입니다.

창의인재 씨앗학교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 등
4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4년간 추진하게 되며,
학교당 평균 1억4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