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신도시와 읍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오는 2025년을 목표로 하는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마련한 도시재생 계획은
신도시 지역을 제외한 모든 읍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추진됩니다.
특히 도시 쇠퇴 정도를 진단해
조치원역과 부강역, 전의역 일대 등
3개 지역을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해,
재생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신도시와 읍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오는 2025년을 목표로 하는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마련한 도시재생 계획은
신도시 지역을 제외한 모든 읍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추진됩니다.
특히 도시 쇠퇴 정도를 진단해
조치원역과 부강역, 전의역 일대 등
3개 지역을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해,
재생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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