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가운데
인접 지역은 서천군이 선제적 특별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경계인 금강하구언
주차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 중이며, 금강호 철새도래지를
비롯해 인근 소규모 농가 등에 대한 특별방역에
나섰습니다.
또 관내 가금류 사육농가 52농가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일주일에 2차례 이상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타이어, 태안에 2천억 원 들여 주행시험장 건립 (0) | 2017.11.24 |
---|---|
갑을오토텍 또 특별 근로감독 받아…2015년에 이어 두 (0) | 2017.11.24 |
대전경찰·대전소방 수능 수험생 15명 이송 (0) | 2017.11.24 |
여성 살해해 여행용 가방에 시신 넣어 유기 40대 남성 (0) | 2017.11.24 |
동급생 폭행 후 촬영장면 유포 여중생 2명 징역형 (0) | 2017.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