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금강 변 문화관광지에
300실 규모의 민간 호텔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공주시는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웅진동 곰나루국민관광단지 인근 약 2만5천㎡에
지하 2층·지상 9층, 300실 규모의 호텔이
건립될 예정이라며
각종 행정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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