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오는 2020년까지
홍성과 예산, 당진 지역에
특수학교 3곳을 추가로 설립합니다.
이들 학교는
유·초·중·고교와 전공과 등으로 구성된
종합특수학교로 정원은 120명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 충남에는
천안과 아산, 서산, 보령, 공주 등 5개 지역에 6개의 특수학교가 있지만 학교가 부족해
상당수 학생들은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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